[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는 20일 오전 10시, 교내 예술관 JJ아트홀에서 졸업생과 가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746명 △석사 72명 △박사 30명 등 총 1,848명이 정든 교정을 떠나 사회를 향한 당당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차종순 이사장, 김희수 총동문회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탁월한 학업 성적과 성실한 자세로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에게 이사장상, 총장상(성적우수), 공로상, 총동문회장상, 전발협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류두현 총장은 “졸업생 여러분은 각자의 빛으로 세상을 밝힐 ‘수퍼스타’로,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섬김의 리더십과 창의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전주대학교는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과 성장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체 학위수여식 이후에는 학과별로 개별적인 졸업 행사가 이어졌으며, 대학은 스타센터를 비롯한 캠퍼스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대학 마스코트 ‘제이제이(JJ)’가 졸업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학위수여식 분위기를 높였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2026년 대학 슬로건을 ‘빛으로 새롭게’로 정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번 슬로건은 건학이념인 기독교 정신(빛과 진리)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부응하는 디지털 전환과 대학의 근본적 혁신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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