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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작년 순익 2.3조⋯"올해 신계약 CSM 3.2조 목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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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당 배당금 5300원...전년 대비 18%↑
"자사주 소각, 상법 개정 지켜보며 시장과 소통"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삼성생명이 지난해 순이익(연결 기준) 2조 30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약 9.3% 증가했다. 수익성 중심 신계약 성과와 견조한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생명은 20일 보험서비스손익은 CSM(보험계약마진) 손익 확대·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975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투자 손익은 ALM 원칙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투자손익 시현으로 2조 220억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안정적인 신계약 CSM 확보를 통해 13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고수익 건강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신계약 CSM 3조 595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건강 CSM이 2조 301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순수 건강형 상품 라인업 강화와 비가격 경쟁력 제고를 통해 건강보험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 것이 장래 손익 기반 확보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허정무 삼성생명 채널마케팅팀장은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수수료 규제 도입, 손해율·사업비 가이드 적용 등 도전적 외부 환경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계약 CSM을 최소 3조 2000억원 이상 달성하고 신계약 배수를 12배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전속 설계사는 약 4만 3000명 수준으로 전년 대비 5000명 이상 순증해 업계 최고 규모의 채널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속 채널은 전체 신계약 CSM의 85.4%를 창출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총 운용자산은 247조원, 지급여력(K-ICS) 비율은 198%로 예상했다.

삼성생명은 중기 주주 환원율 50% 목표하에 이익 개선과 배당 성향 상향을 통해 2025년 주당 배당금을 전년 대비 18% 증가한 5300원으로 결정했다.

이완삼 삼성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밸류업 공시 지연과 관련해 "현재 대내외 시장 상황과 자사주 소각과 관련한 정부의 상법 개정 방향성·진행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며 "법 개정 결과에 따라 소각 등을 포함한 자사주 처리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장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CFO는 "상법 통과 시 자사주에 대한 처리 방안을 포함한 전체적인 자본 효율성 제고 방안을 종합적으로 반영해서 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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