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뱃들공원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운영한 겨울철 썰매장이 성황리에 운영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썰매장 누적 이용객은 2만1014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500여명이 이용한 셈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 가족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 가족 단위 이용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

썰매장은 특색에 따라 3개 구역으로 나눠 △스노우존에 대형 눈썰매 슬로프, 눈놀이터, 회전썰매 △얼음존에 아이스링크장, 전통썰매장 △놀이존에 농구대, 에어바운스, 디지털 스포츠 체험 등을 배치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군은 썰매장 운영 기간 매점과 휴게 공간을 조성해 음료와 간식을 즐기며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각 구역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간호 인력이 상주하는 의무실도 운영하는 등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썰매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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