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은 동절기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와 용역 정지 명령을 오는 23일부터 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시 중단했던 공사 72건, 용역 32건 등 823억원 규모의 건설공사·용역이 일제히 재개한다.

재개하는 주요 사업은 구강교 재해복구 공사, 송호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영동군 청년센터 건립사업,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등이다.
앞서 군은 동절기 한파로 인한 각종 시설공사(용역)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등을 우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각종 건설공사 사업에 대한 공사 정지를 조치했다.
군은 일시 정지 기간 동안 노반 침하와 붕괴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해 안전·시설 점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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