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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적자 탈출 올해 4분기 예상…기대작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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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카카오게임즈가 기대작 출시가 집중되는 올해 4분기에 흑자 전환을 이룰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연간 매출 4650억원, 영업손실 395억9100만원, 당기순손실 1429억54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5.86%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손실폭이 11.61% 줄었다. 회사 측은 신작 부진에 따른 공백 및 글로벌 투자 확대에 따라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5일 출시를 앞둔 '슴미니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지만 증권가에서는 올해 상반기까지 반등이 쉽지 않다고 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인건비를 2025년 4분기 대비 5% 이내로 관리하고 마케팅비는 분기 기준 매출 대비 최대 15%, 연간 기준 10% 이내로 통제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이같은 비용 절감 효과를 매출 감소폭이 상회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본격적인 반등은 올해 하반기부터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핵심 자회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MMORPG '오딘Q'와 슈퍼캣의 '프로젝트OQ' 등의 출시가 3분기 예정됐고 4분기 이후에는 서브컬쳐 게임인 '프로젝트C', PC·콘솔 액션 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크로노오디세이'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작 출시에 따른 이익 개선세는 2026년 하반기부터 나타날 전망"이라며 "당분간 영업적자는 불가피하지만 오딘Q를 개발 중인 라이온하트는 오딘으로 개발력을 검증했고, 카카오게임즈 역시 퍼블리싱 역량이 충분하기에 신작 성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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