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진천군에 따르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군민투표와 사전심사단 평가 등을 거쳐 최우수 1명과 우수 1명, 장려 3명을 뽑았다.

최우수에 뽑힌 남의영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방치되던 하천변과 유휴 토지를 활용한 꽃정원을 만들어 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을 확충했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에 선정된 김태민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전국 처음으로 지방정부 주도로 친일재산 의심 토지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는 적극행정으로 친일재산 환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
장려에는 정택현 세정과 주무관과 배보희 평생학습센터 주무관, 이규한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이 각각 차지했다.
우수공무원 5명은 인사 가점과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특별휴가 등의 혜택이 있다고 진천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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