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초정클러스터 우회도로 개설 공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내수읍 초정리 일원 관광 활성화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시는 초정리 355-19 일원에 80억원을 들여 길이 0.62km, 폭 15~18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고 회전교차로 1곳을 설치한다.

이달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부터 보상과 지방도 연결공사를 하고, 오는 2028년 착공해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
초정지구는 관광휴양 개발지구로 지정된 후 클러스터 관광 육성사업이 추진 중이나, 도로 기반시설이 부족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초정행궁 활성화와 초정치유마을 개관 등 관광 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청주시는 우회도로 개설과 기존 도로망 연결로 교통 흐름을 분산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여건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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