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무신사가 운영하는 셀렉트샵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홈 카테고리 연중 최대 규모 기획전 '이구홈위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9CM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이구홈위크'를 연다. [사진=29CM]](https://image.inews24.com/v1/e80f1d894dd6b4.jpg)
이번 이구홈위크에는 가구, 조명, 주방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500여개의 국내외 홈 브랜드가 참여한다. '취향대로 살아볼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29CM만의 차별화된 홈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29CM는 열흘 동안 고감도 홈 브랜드를 매일 한 개씩 집중 조명하는 원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마리메꼬 △아르떼미데 △위글위글 △쿼시 △키티버니포니 △테클라 △휘슬러 등 헤리티지를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부터 독창적인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간대별 다양한 혜택을 더한 기획전도 운영한다. 오후 7시마다 이구홈 인기 브랜드를 29% 할인가로 선보이는 앙코르입점회와 오전 10시에 최대 70% 할인율로 홈 아이템을 한정 수량 판매하는 '오늘의 베스트딜'이 대표적이다.
또 29CM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기획 셀렉션과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와 홈 인기 브랜드 27곳이 협업해 특별한 혜택을 제안하는 이구홈 공구마켓도 진행한다.
봄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이사홈위크와 웨딩홈위크도 별도 운영된다. 가구·조명 등 인테리어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제안한다. 특히 해당 페이지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입주 청소 이용권과 200만원 규모에 해당하는 일본 도쿄 여행 지원금도 증정한다.
29CM는 흔한 유행템을 넘어 고객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브랜드를 탐색해볼 수 있도록 '내일의 취향' 키트 3종을 선보인다. △주방 취향 키트 △침실 취향 키트 △거실 취향 키트 등 공간별 테마에 오늘의 유행보다 내일의 취향으로라는 메시지를 담아 국내외 홈 브랜드를 큐레이션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서울 도심을 순회하는 '이구홈 무빙 트럭'을 운영한다. 무빙 트럭은 침실과 거실을 홈 스타일링한 이동식 쇼룸으로 현장에서 취향에 맞는 상품을 QR 태그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부터는 서울 성수동에서 침구 취향을 알아볼 수 있는 팝업 전시 '29 눕 하우스'도 연다.
29CM 관계자는 "이번 이구홈위크에는 단순히 유행 아이템을 구매해 정형화된 방식으로 집을 꾸미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취향과 일상 루틴을 공간에 표현하려는 홈 인테리어 소비 트렌드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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