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예비후보는 책을 정가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에서 화환도 받지 않기로 했다.
이 예비후보는 21일 오후 3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도서관 1층에서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출판사가 현장에서 직접 책을 권당 2만5000원 정가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거를 앞둔 정치인의 출판기념회가 봉투 형태의 금품을 내고 책을 받는 방식으로 열리는 사례와는 다른 형식이다.
예비후보 측은 행사장에서 축하 화환도 받지 않기로 했다. 참석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취지라는 설명이다.
행사는 오후 3시 공식 일정에 앞서 2시부터 전시 관람과 도서 판매, 작가 사인회가 진행된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책 내용을 중심으로 시민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 여러분과 지지자, 민주 당원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로 했다”며 “많은 사람이 참석해 이 후보와 함께 ‘행정수도 세종’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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