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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책 아이디어 전면 공모…“시민 제안이 시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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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도 지방정원·승용차요일제·소방안전·세계사격선수권 성공 개최 등 4대 과제 제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가 전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시민 참여를 통해 시정 발전의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대구시는 ‘2026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를 개최하고 오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30일간 제안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 포스터 [사진=대구시]

이번 공모는 지역 현안과 미래 과제를 반영해 총 4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 대표 지방정원(하중도) 조성 아이디어,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제고 방안, 시민 중심의 자발적 소방안전관리 문화 확산 방안,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방안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제안은 대구시 온라인 참여 플랫폼 ‘토크대구’를 비롯해 국민신문고, 우편, 방문, 팩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쳐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차 평가가 진행되며, 이후 제안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 제안 후보가 선정된다.

최종 평가는 시민 온라인 투표 30%와 전문가 심사 7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를 통해 창안 등급과 부상 규모가 결정된다.

결과는 오는 6월 중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정된 제안에는 대구광역시장상과 함께 최대 300만원의 부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대구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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