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다음 달 1일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 개막전을 앞두고 지난 19일 경기가 열릴 예정인 용인미르스타디움 주변을 점검했다.
한상욱 처인구청장 등 구 관계자들은 이날 삼가역에서 미르스타디움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주요 동선과 시설물 상태를 확인했다.

또 개막전 경기 당일 관중 이동과 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와 보도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원활한 인파 흐름을 방해하는 등 보행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들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경전철 삼가역에서 미르스타디움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관중의 안전 확보를 위해 풍림아파트 앞 도로 3곳에 주·정차 금지 현수막을 게시할 방침이다.
한상욱 처인구청장은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는 시민과 관중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개막전이 열리기 전과 후 노면, 가로 청소를 진행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집중 정비가 필요한 구간도 사전조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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