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지속경영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성본부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돼 노후 점포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분야는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TV 설치 △키오스크 및 POS 기기 구매 등이다.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돼 초과 비용과 부가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서 사업자 등록 후 1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개업일이 2025년 2월 27일 이전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다. 현장 접수는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돼 우편 접수는 한국생산성본부 상생협력센터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과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국생산성본부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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