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출판기념회서 ‘업적 홍보 영상·공연 제공’…대구선관위, 입후보예정자 고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문자메시지로 업적 기사도 대량 발송…선관위 “중대 선거범죄 엄정 대응”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후보예정자 A씨와 가족, 출판사 관계자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19일 대구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은 최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A씨의 업적을 홍보하는 영상을 상영하고, 전문 성악가 2명의 공연을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는 이를 기부행위 및 사전 선거운동 성격의 행위로 판단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사진=연합뉴스]

또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자신의 업적이 담긴 신문 기사 이미지 등을 선거구민 등 약 900명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와 관련해 후보자나 입후보예정자가 유권자에게 금품·음식물·공연 등 이익을 제공하거나, 업적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사전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기부행위, 매수 행위 등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 범죄에 대해 단속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군의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둘러싼 관리·감독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출판기념회서 ‘업적 홍보 영상·공연 제공’…대구선관위, 입후보예정자 고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