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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노진원, '딸뻘 여성'과 "예쁘게 사랑하겠다"…뒤늦게 'AI로 재미삼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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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인공지능(AI)의 사진 합성 기술이 현실과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정교해지면서 논란도 커지고 있다. 최근 배우 노진원이 젊은 여성과의 사진을 올리며 "예쁘게 사랑하겠다"고 한 이후 열애설까지 나오자 AI 합성이라고 고백했다.

노진원이 게재한 AI 사진 [사진=노진원 SNS]
노진원이 게재한 AI 사진 [사진=노진원 SNS]

노진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며 "어제 술자리에서 지인이 만들어준 AI 사진을 재미삼아 올린 것이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버렸다"고 올렸다.

그는 합성 전 단독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라며 "혹시라도 오해하신 분들 있으시면 풀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노진원은 SNS에 "제게도 이런 날이 온다"며 "예쁘게 사랑하겠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노진원이 식당에서 젊은 여성과 나란히 앉아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장면이 찍혔다.

해당 게시글에 누리꾼들이 "아빠와 딸 같다"고 하자 노진원은 "우리 사이를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해주길 바란다"고 답했고 "AI냐"는 질문에 "실제 상황"이라고 하기도 했다.

이에 그가 '딸뻘'인 여성과 연애중이라는 열애설이 돌기도 하자,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노진원은 "제 지인들의 댓글에 장난으로 단 저의 답글이 화를 불러일으켰다"고 토로했다.

AI를 이용한 합성 사진의 기술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실제와 구별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최근에는 SNS에서 AI를 이용해 집에 낯선 사람이 들어온 것처럼 합성한 뒤 가족이나 친구를 속이는 이른바 'AI 몰래카메라' 장난이 확산되고, 이에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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