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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훈련 중이던 병사 2명, 소총 들고 사라져…"길 잃은 것, 탈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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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여주 한 군부대에서 사격훈련 중이던 병사 2명이 개인화기를 들고 훈련지를 이탈하는 일이 벌어졌다.

19일 노컷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경기 여주 한 군부대에서 훈련 중이던 병사 2명이 개인화기인 K-2 소총을 지니고 훈련장을 이탈했다.

경기도 여주 한 군부대에서 사격훈련 중이던 병사 2명이 개인화기를 들고 훈련지를 이탈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Military_Material]
경기도 여주 한 군부대에서 사격훈련 중이던 병사 2명이 개인화기를 들고 훈련지를 이탈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Military_Material]

당시 이들은 화기를 소지했으나 실탄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대 측은 자체 수색을 벌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 10분쯤 여주경찰서에 신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경찰은 경찰특공대, 기동순찰대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이날 오후 12시쯤 한 야산에서 해당 병사 2명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기도 여주 한 군부대에서 사격훈련 중이던 병사 2명이 개인화기를 들고 훈련지를 이탈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Military_Material]
경기도 여주 한 군부대에서 사격훈련 중이던 병사 2명이 개인화기를 들고 훈련지를 이탈한 사건이 벌어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red__koral__ph]

이들은 발견 당시 소총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등 큰 이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민간인 접근을 막기 위해 병사들이 경계초소로 이동하던 중 긿을 잃은 것이다. 흔치 않은 일이긴 하지만 탈영은 아니"라고 노컷뉴스에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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