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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민 경북도의원, '국악 진흥 조례안' 대표발의...전통 보전·문화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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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경북 국악의 보전ㆍ계승과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연도별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국악 보전·계승 및 대중화 사업 추진 △국악 전문인력 양성 지원 △국악 기반 문화상품 및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지원 △국악 관련 전문 법인·단체에 대한 사무의 위탁 △국악 진흥 공로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

정경민 경북도의원. [사진=경북도의회]

정 의원은 "국악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은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K-한류의 세계적 흐름 속에서 국악을 세계화할 수 있는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동별신굿, 청도차산농악 등 경북의 특색 있는 전통연희 자산이 체계적으로 보호·육성되길 기대한다"며 "국악과 연계한 문화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은 지난 6일 제360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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