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을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임신증명서 발급사업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와 2026년 분만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서류 없이 모바일 임신증명서를 통해 각종 임산부 우대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임신증명서는 2025년 민간 앱과 협업해 추진됐지만, 올해부터는 충북도의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인 ‘가치자람’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청 후에는 임신증명서를 이미지파일 형태로 내려받아 모바일 기기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2025년 민간 앱에서 발급받았던 대상자도 동일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임신증명서는 임신진단일로부터 분만(예정)일 후 6개월까지 도내 공공시설 163개소에서 운영 중인 임산부 패스트트랙, 전용 주차구역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청남대와 조령산자연휴양림 등 도내 주요 관광·휴양시설에서도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가치자람에서 모바일 임신증명서 발급과 동시에 다양한 임신·출산 정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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