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포인트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했으며, 지원 규모는 총 3225명이다.
특히 올해는 영화 관람 지원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늘어나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단, 영화 분야는 연간 2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된 포인트는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지원금이 전액 회수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평택아트센터에서 거장들의 공연이 잇따라 열리는 만큼,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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