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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수상…아산 ‘건강도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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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조절률 19.8%p↑ 스마트 건강관리 효과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보건복지부 장관상 6개를 포함해 11개 기관표창. 충남 아산시 보건정책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를 냈다.

아산시는 올해 2월 기준 보건복지부·충남도·질병관리청 평가에서 총 11개 분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체계적인 지역보건의료계획과 AI 기반 건강관리, 소아 응급의료 대응 강화 등이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계획의 실행력과 지역 자원 연계, 목표의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방문건강관리 [사진=아산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방문사업도 성과를 냈다. 70세 이상 참여 비율이 74%에 달했지만 고혈압 조절률은 19.8%포인트, 당뇨병 조절률은 1.3%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사업은 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 장관상으로 이어졌다.

충남 최초로 운영 중인 4개 권역 건강돌봄센터는 공중보건의·간호사·영양사가 가정을 찾아 12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건강동아리의 전국노인체육대회 생활체조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순천향대 천안병원·단국대병원과 협력해 9억원을 투입, 소아청소년과 전담 인력을 지원했다. 소아 응급환자와 고위험 산모 진료 기반을 강화한 공로로 응급의료 유공기관에 선정됐다.

동부건강센터 예비맘교실 [사진=아산시]

이와 함께 마음투자 지원사업·자살예방·만성질환 예방관리 등에서도 잇따라 수상하며 보건행정 전반에서 성과를 냈다.

아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계획 수립과 현장 실행, 시민 참여가 결합된 결과”라며 “체감도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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