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하남시의회, 새해 첫 ‘현장 소통’ 시동…13개 동 순회 간담회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일 감북동 시작 3월 3일까지 ‘실질적 소통’ 주력
지난해 수렴한 건의사항 53건 처리결과 공유 등 소통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하남시의회가 새해를 맞아 설 명절 이후 첫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의회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도 하남시의회-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남시의회가 20일부터 13개 동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초이동 유관단체장과 간담회 모습. [사진=하남시의회]

이번 순회 간담회는 2024년과 2025년에 진행된 ‘동 신년 인사회’의 소통 취지를 이어가면서 형식적인 의전은 줄이고 시민과의 실질적인 대화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수렴된 총 53건의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와 추진 현황을 각 동 유관단체 및 주민대표들과 상세히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순회 일정은 △20일 감북동(오전)·감일동(오후)을 시작으로 △23일 덕풍3동·미사2동 △24일 신장1동·덕풍1동 △25일 초이동·덕풍2동 △26일 미사3동·위례동 △27일 신장2동·미사1동 △3월 3일 천현동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다만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주민 이주가 진행 중인 춘궁동은 이번 간담회 대상에서 제외됐다.

간담회에는 금광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동장, 각 동 유관단체 임원 및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2026년도 하남시의회 의정방향 설명 및 인사말 △동 소개 △2025년도 건의 사항 추진 결과 공유 △동별 현안 및 신규 건의사항 논의 순으로 약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난 1년간 시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해결 방안 모색’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형식과 격식보다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면서 “올해도 하남시의회는 변함없이 현장에서 시민과 동행하며 시민의 뜻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품격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하남시의회, 새해 첫 ‘현장 소통’ 시동…13개 동 순회 간담회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