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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전북시군협회, 파크골프장 인프라확충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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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파크골프 시군협회 회장단과 간담회…180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힘모으기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전북지역 파크골프 시군협회(회장 정한수) 임원진들이 180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데 의기투합하기로 했다.

이 의원과 시군 협회장 28명은 19일 전주 고궁담에서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들의 복리 증진과 생활체육 향상 등의 차원에서 향후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원택 의원과 전북 파크골프시군협회 회장단이 정책간담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이원택 의원 ]

간담회에서 시군협회 측은 △파크골프장의 절대적 부족 △하천 부지 활용에 따른 제도적 한계 △시설 관리·운영 예산 부족 △전국 공인대회 유치 가능한 장소 부족 △파크골프 지도강사 육성 등을 건의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북은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고,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는 공인규격 구장조차 없는 들며 도내 전역에 파크골프장을 시급히 확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파크골프는 고령층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상황”이라며 “전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크골프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180홀 규모의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다 같이 조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는 약 15만㎡에서 최대 25만㎡(축구장 20~35개 규모)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써 전국 대회 유치도 가능하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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