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와 자립을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2일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1기 통합돌봄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사업 시행을 앞두고 현장 인력의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정책 추진 방향과 제도의 이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등 실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간 연계체계 구축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안 등 현장 맞춤형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충우 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읍면동이 통합돌봄의 최일선인 만큼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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