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가 단체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었다.
19일 시는 단체관광객 유치인센티브 사업과 제천 시티투어 사업의 수행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단체관광객 인센티브는 관광객 유입과 함께 숙박과 음식, 관광지 이용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시티투어 사업은 제천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기본 코스는 15인 이상 예약 시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옥순봉 출렁다리, 의림지 등을 방문하는 버스 투어 형태로 운영한다.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상품인 제천 관광택시도 운영된다. 시간권에 따라 전문 기사와 함께 이동하며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장도상 관광기획팀장은 “단체관광 인센티브와 시티투어, 관광택시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추진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제천을 찾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