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사진=이정현 페이스북]](https://image.inews24.com/v1/9d8f6ff4ef4608.jpg)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이 19일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청년·여성의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는 게 지도부의 설명이다.
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선·국회의원 보궐선거 공관위원 임명 안건을 의결하고 지난 12일 선임된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함께 위원 10인을 임명했다.
원내에서는 정희용 사무총장이 당연직 부위원장으로, 서지영 홍보본부장과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공관위원으로 참여한다. 원외에서는 경기 성남 중원 당협위원장인 윤용근 변호사와 김보람 한국정책학회 이사(1983년생), 송서율 정책연구단체 Team.Fe 대표(1989년생), 이동건 국민의힘 중앙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 위원(1990년생), 이하나 성균관대 겸임교수(1984년생), 황수림 서울지방변호사회 기획이사(1991년생) 등이 위원에 낙점됐다.
전체 위원 중 여성이 6명, 청년이 5명으로 당헌이 정한 공관위 구성 내 여성 비율 30%, 청년 비율 20% 이상의 2배 이상으로 구성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공관위 활동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추천하고 지선 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선안에 대해 "세대교체, 시대교체, 정치교체를 혁신공천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인선에서 계파와 지역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단지 혁신공천을 함께할 수 있는지만 고려했다"고 썼다.
한편,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 핵심은 전날 2개로 압축된 새 당명 후보군을 보고받고 이번 주말 최종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곧 최고위 보고를 거쳐 의총에서도 관련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라며 "(당명은) 확정된 것이 아니고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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