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이 올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를 지원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를 지원했다.
작년부터는 군에 거주하면서 관외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3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늘렸다.

다만, 이 사업은 그동안 제도권 학교 재학생 위주로 사업을 운영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옥천군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속적인 협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 10여명을 뽑아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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