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그라비티는 턴제 RPG 신작 '와이즈맨즈 월드 리트라이'를 19일 출시했다.
![[사진=그라비티]](https://image.inews24.com/v1/82f78c006f2377.jpg)
이 게임은 지난 2009년 일본 게임사 JALECO가 발매한 JRPG '와이즈맨즈 월드'의 HD 리마스터 버전으로, 감각적인 도트 그래픽과 단순한 구조 속 도전적인 난이도로 사랑받은 게임이다. 리마스터 버전은 그래픽과 BGM을 개선해 게임에 몰입감을 더했으며, UI 등을 최적화해 완성도를 높였다.
게임은 외부와 단절된 도시에서 기억을 잃은 시민과 던전의 진실을 탐험하는 마법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니마 퓨전'을 활용해 호문쿨루스를 키워 강력한 파티를 구성하고, 체인 공격과 상성이 핵심인 턴제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게임은 PC게임 플랫폼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등 콘솔로 이용할 수 있다. 스팀에서는 2주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진온 그라비티 사업팀장은 "와이즈맨즈 월드 리트라이는 원작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그래픽과 사운드, UI 전반을 개선한 리마스터 버전"이라며 "기존 팬들에게는 향수를, 신규 이용자에게는 완성도 높은 턴제 RPG의 재미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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