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GS리테일은 유망 스타트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하며 유통 사업의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가속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2일 허서홍(왼쪽에서 여섯 번째) GS리테일 대표이사와 임직원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7개 스타트업 임직원이 3기 '퓨처 리테일' 성과 공유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https://image.inews24.com/v1/4f320284fabf44.jpg)
GS리테일은 지난 12일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3기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GS리테일 임직원들과 7개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3기 퓨처 리테일에는 △크랩스 △리콘랩스 △드랩 △데이터라이즈 △제트 AI △팀리미티드 △오믈렛 등 7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 각 회사가 보유한 AI 등 특화 기술을 GS리테일의 각 사업에 적용하는 PoC(Proof of Concept, 사업 실증) 검증 등이 추진됐다.
GS리테일은 '오믈렛'과 추진한 AI 기반 발주 최적화 협업을 확대 적용하는 등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7개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AX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스타트업 성장과 AX 혁신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을 개최해 오고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각각 1000만원의 사업 실증 자금과 GS리테일 사업 인프라를 통한 협업 기회, 전문 인력의 1대1 멘토링 기회 등을 제공한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성장부문장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필두로 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X 혁신을 추진하며 고객에게 차별화 기치를 제공하는데 지속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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