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코오롱베니트(대표 강이구)는 대상그룹의 인사관리시스템(HCM)을 최신 SAP S/4HANA Cloud Private Edition(PCE) 환경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대상그룹의 인사관리시스템(HCM)을 최신 SAP S/4HANA Cloud Private Edition(PCE) 환경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코오롱베니트]](https://image.inews24.com/v1/834ef1b07ad332.jpg)
이번 사업은 기존 온프레미스 기반의 SAP HR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PCE 환경으로 분리·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를 통해 대상그룹 인사 시스템의 운영 안정성과 유지보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SAP 데이터 전환 전문 기업 에피유즈랩스(EPI-USE Labs)의 ‘선택적 데이터 이관(Selective Data Migration)’ 기술이 적용됐다.
코오롱베니트는 에피유즈랩스의 Data Sync Manager(DSM) 솔루션을 활용해 필요한 HR 데이터만 선별적으로 이관하고 자동 검증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데이터 정합성을 확보하고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불필요한 레거시 데이터를 정리하고 최적화된 데이터 구조를 구성했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인사·급여 데이터의 보안성도 강화했다. 또한 반복 테스트와 사전 검증을 거쳐 최소한의 다운타임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전환을 완료했다.
프로젝트는 약 6개월간 진행됐다. 기존 SAP HR 시스템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관 전략을 수립하고, 총 3차례의 데이터 이관 리허설과 단위·통합 테스트를 수행했다.
대상그룹은 업무 연속성을 유지한 채 최신 클라우드 인사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고, 향후 인사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정주영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SAP 전환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데이터 이관 품질”이라며 “앞으로도 선택적 데이터 이관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의 안정적인 SAP PCE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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