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CU가 이달 21일부터 말일까지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쟁여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요가 높은 라면, 소주, 과일, 생리용품, 아이스크림 등 약 30종의 주요 행사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및 초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쟁여위크에서 가장 혜택이 큰 상품은 CU가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초특가 실속형 생리용품 쏘피 '한결' 3종(중형, 대형, 오버나이트)으로, 유사 상품 대비 최대 73% 저렴하다.
![CU 물가 안정 할인전 쟁여위크 이미지. [사진=BGF리테일]](https://image.inews24.com/v1/250d287efcc93d.jpg)
나뚜루 아이스크림 12종에 대해서도 이달 19일부터 2개 이상 구매 시 40%를 할인한다. 기존 개당 1만5900원이던 파인트를 95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봉지면 멀티팩 4종은 최대 약 34% 할인 판매한다. 오뚜기 미역국라면, 하림 더미식 장인라면(얼큰한 맛), 팔도 라볶이, 왕뚜껑 봉지면 등이 대상이다. 또한, 오뚜기 열라면, 스낵면 소컵(6입)도 20% 할인하며 농심 육개장 사발면, 김치 사발면, 신라면 소컵(각 6입)은 편의점 채널 단독으로 판매에 나선다.
소주는 참이슬 박스 구매 시 23% 할인한 2만9000원에 판매한다. 과일도 기존 4300원인 바나나 1kg을 500원에 할인 판매하며, 만감류 6입(1.2kg)도 한라봉(1만800원), 천혜향(1만2800원), 레드향(1만3800원) 등 초특가 상품으로 내놓는다.
CU는 추가적인 제휴 결제 할인을 통해 더 실속 있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과일류 전 상품에 대해 이달 말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30% 할인하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쟁여위크 기간 동안 과일, 소주를 제외한 모든 품목에 대해 카카오페이머니, 우리카드, 농협카드로 결제 시 20%를 추가 할인해 소비자 혜택을 최대로 높인다. 한결 생리대 3종은 유사 상품 대비 최대 약 79%, 나뚜루 12종은 52%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CU는 월말 쟁여위크 외에도 적극적인 민생 지원을 위해 전방위 할인 공세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생리대에 대해 3월 한 달간 탐폰 2종을 제외한 전 품목을 대상으로 1+1 할인과 함께 네이버페이 또는 토스페이로 결제 시 20% 추가 할인까지 제공한다. CU는 할인 프로모션 외에도 매달 초특가 실속형 생리용품을 선보여 물가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도 2월부터 초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6000여 건강기능식품 특화점에서 운영 중인 17종을 5팩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1팩당 2000원 꼴이며 기존 개당 1+1 행사에 추가 혜택을 적용하는 것이다. 동아제약 관절해 10정 등 8종과 종근당 다이어트 10정 등 9종이 대상이다.
BGF리테일 이은관 CX본부장은 "CU는 고물가 속 고객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주요 생필품 위주로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한 별도의 행사를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기대와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초특가 상품과 민생 안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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