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는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8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사범대학 입학정원 200명 대비 44%에 달하는 높은 합격률로 전주대학교 사범대학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전주대학교 사범대학이 다년간 운영해 온 임용 대비 특강과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교수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범대학은 교과별 전담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심화 튜터링 프로그램’, 모의 수업 및 수업 역량 평가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특히, 전주대학교 사범대학은 지난해 실시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전북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최우수 A등급을 받으며, 교원 양성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는 사범대학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 혁신과 현장 중심 교수법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올해부터 ‘사범대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하여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교육과정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교직역량과 함께 미래 교육 환경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과 실천력을 함양을 목표로 한다.
최선희 사범대학 학장은 “이번 임용시험의 높은 합격률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사범대학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