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정관장은 배구단 레드스파크스가 '몽골리안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정관장 제공]](https://image.inews24.com/v1/cc1291a52161dc.jpg)
행사는 오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몽골 설날(2월 18~20일)을 맞아 국내 거주 몽골 교민들과 명절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에는 몽골 교민 200여 명과 주한 몽골 대사관 관계자들이 초청되며, 수헤 수흐벌드(H.E. Sukhee SUKHBOLD) 주한 몽골 대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정관장에 합류한 몽골 출신 선수 인쿠시도 현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경기장 외부에는 딱지치기와 샤가이 등 양국 전통놀이 체험존과 포토존이 운영된다. 몽골 문화 퀴즈 이벤트와 인쿠시 팬사인회도 진행한다.
정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타국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인쿠시와 몽골 팬들에게는 명절을 함께 즐기는 자리를 제공하고 한국 팬들에게는 몽골 문화를 소개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날 정관장 멤버스 우수 고객 20명을 대상으로 홈경기 초청 행사도 연다. 경기 전 구단 버스 탑승 체험을 진행하며, 경기 후에는 선수단과 인쿠시가 기념사진 촬영과 사인 이벤트를 가진다.
정관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관장은 스포츠를 통해 건강기업의 역할을 넘어 양국을 잇는 민간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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