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모두투어가 오키나와의 핵심 관광지와 해변 휴양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키나와는 인천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단거리 해외 여행지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온화한 기후, 류큐 왕국의 역사·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자연 경관과 도시형 여행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모두투어 오키나와 기획전, [사진=모두투어]](https://image.inews24.com/v1/ba475e2d751db3.jpg)
최근 일본 단거리 휴양지 선호 흐름과 맞물려 이동 부담이 적고 체류 만족도가 높은 일정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지난 1월 일본 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다. 특히 오키나와 예약 건수는 같은 기간 약 145% 늘며 회복세가 한층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기획전은 주요 관광 명소와 자연·체험 콘텐츠를 균형 있게 담아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역사·문화 명소 탐방부터 절경 감상,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오키나와의 다양한 매력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오키프리미엄] 오키나와 힐튼슈리+더비치 4일'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나하 시내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나하 슈리 캐슬' 2박과 선셋 비치·츄라유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1박을 결합해 도심 관광과 해변 휴식을 한 일정에 담았으며, 전 일정 일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이동과 일정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일정에는 슈리성, 츄라우미 수족관, 만좌모 등 오키나와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글라스보트 체험과 옥천동굴 탐방, 코우리대교·치넨미사키공원 방문 등 현지 체험과 자연 경관 코스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식사 구성 역시 현지 특색을 반영했다. 무제한 샤부샤부 정식과 철판 스테이크, 호텔 뷔페 등 대표 미식을 포함했으며, 일정 중 자유식 시간에는 식사 지원금을 제공해 타코라이스와 오키나와 소바 등 지역 음식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진영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오키나와 기획전은 바다 휴양과 도심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일정 구성을 알차게 담았다"라며 "일본은 재방문 수요가 높은 시장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지역별 매력을 살린 다양한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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