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인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c157e4f1a430ae.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각국의 정치학자들이 12·3 계엄을 막은 대한민국 국민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민국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며 반겼다.
이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올리고 "대한민국은 합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는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정치학회서울총회에 참석했던 일부 전·현직 정치학회 회장이 비상계엄을 이겨낸 대한민국의 '시민 전체'를 올해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통령도 지난해 12월 3일 12·3 비상계엄 1주년 특별성명을 통해 "세계사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해 낸 대한국민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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