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9d5bb9c9fe884.jpg)
18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57분쯤 광주시 인근 자신의 주거지에서 피해자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B씨와 말다툼을 벌이면서 범행을 저질렀다. B씨는 머리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조사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B씨의 말에 감정이 상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