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영유아 복합놀이공간 ‘놀꽃마루’에 ‘숲속 그림책 놀이터’가 조성됐다.
‘놀꽃마루’는 충북문화관에 위치한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복합 휴식공간이다.
‘숲속 그림책 놀이터’는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오감 체험놀이로 확장한 공간이다. 영유아의 감각 발달과 정서 표현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고 충북도는 설명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읽은 후 떠오른 감정을 표정으로 표현하고, 책 속 감정과 닮은 촉감을 찾아보거나, 이야기 속 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등 놀이 중심의 독서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전시·체험공간은 △책을 읽고 감정을 표현하는 영역 △책 속 감정과 촉감을 연결하는 감각 체험존 △소리를 이미지로 표현하는 창의활동 공간 △감각 경험을 모아 나만의 책을 만드는 체험활동 등 총 4개의 테마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18일 “이번 공간 조성을 통해 영유아가 책을 읽는 대상이 아닌, 놀며 경험하는 세계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숲속 그림책 놀이터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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