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아침까지 남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낮에는 영상권을 회복하겠다.
![화창한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제주시 목관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2026.2.17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e4663e27421b6.jpg)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됐다.
아침에는 강풍도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
오전부터 낮 사이 울릉도와 독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이 시속 55km(초속 15m) 안팎에 이르는 곳이 있겠으며, 산지엔 순간풍속이 시속 70km까지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으나 수도권과 충남은 오전까지 '나쁨'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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