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고향에서 설 명절을 보낸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오후 5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사진=한국도로공사 캡처]](https://image.inews24.com/v1/065259af8a0e1f.jpg)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광주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7시간 10분이 걸릴 전망이다. 목포 요금소에서 서서울 요금소까지는 7시간 50분이 걸릴 예정이다.
또 부산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는 8시간 10분, 울산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는 7시간 50분, 대구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는 7시간 10분이 소요된다.
반면 서울 요금소에서 광주 요금소까지는 4시간, 서서울 요금소에서 목포 요금소까지는 4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 요금소까지는 4시간 50분, 서울 요금소에서 울산 요금소 까지는 4시간 30분, 서울 요금소에서 대구 요금소까지는 3시간 50분이 소요된다.
도로공사는 정체가 오후 11시, 늦으면 다음 날 오전 3~4시 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 등 전국 교통량을 615만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날(505만대)보다 100만대 이상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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