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국회의원(국힘·부산 연제구) [사진=의원실]](https://image.inews24.com/v1/802557aa11e71a.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설 연휴 기간 총 314만 여 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동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김희정 의원(국힘·부산 연제구)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설 연휴(지난 13일~오는 18일)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총 314만7000만대로 설 당일 17일에는 최대 615만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예상 시간은 서울~부산 귀성 7시간·귀경 10시간, 서울~광주 귀성 5시간30분·귀경 8시간50분, 서울~목포 귀성 5시간 40분·귀경 9시간30분, 서울~대전 귀성 3시간30분·귀경 5시간 10분, 서울~강릉 귀성 4시간30분·귀경 6시간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설 연휴 가장 극심한 정체 구간은 서해안선 일직JC~금천IC 구간으로 총 43시간 정체가 지속됐다. 비봉IC~매송IC(26시간), 경부선 옥산IC~옥산JC(23시간), 영동선 동군포IC~부곡IC(20시간)이 뒤를 이었다.
최근 4년(2022년~2025년)간 명절 연휴 교통 사고 현황은 2022년 31건(사망2, 부상 19명), 2023년 29건(사망 2명, 부상 9명), 2024년 44건(사망 2명, 부상 43명) 등이다. 지난해는 총 42건(부상 57명)이 발생했는데 이중 16건이 주시 태만이다.
김 의원은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집중되는 만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정확한 교통 정보를 제공해 국민들이 안전·편안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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