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약 72만명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나라는 일본이었다.
![설 연휴를 앞둔 1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내 면세구역에서 공항이용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2.13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b13fd02a72f0d.jpg)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13~18일 6일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총 71만8880명(환승객 포함)이 해외로 떠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8만54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12만348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 동남아 국가들에는 20만4084명, 유럽 국가들에는 3만5740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날짜별로는 연휴 이틀째인 이날 가장 많은 승객인 13만675명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예상됐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10만4721명으로 가장 적을 것으로 예측됐다.
공사는 연휴 기간 주차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예비 주차 공간 4550면을 마련하는 등 특별교통 대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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