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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부동산 불패' 우리 정부서 끝낸다⋯이재명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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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과 관련해 "준비된 정책은 아주 많다"며 "소위 '부동산 불패'는 우리 정부에서 끝낸다는 것이 기조"라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사진=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사진=연합뉴스]

강 실장은 14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면서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첫 번째가 경제·민생, 두 번째가 외교, 세 번째가 부동산이었다"고 했다.

그는 "이것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시장이 믿기 시작했다는 것"이라며 "소위 부동산 투자로 돈 벌던 시대는 이제 막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과정이 있었고 그 과정은 앞으로도 더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강 실장은 또 "(준비된 정책이) 조세인지 공급인지 물어보시는데, 그 어떤 것도 다 준비돼 있다"며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재명은 합니다'(실행력을 강조했던 과거 이 대통령의 20대 대선 슬로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드라이브를 거는 것을 참모들이 만류하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말리지 않았다"며 "'선거를 앞두고 하면 안 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됩니까'라는 자세"라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한미 통상교섭과 코스피 5천 돌파 등 성취를 두 번 경험했다"며 "대통령이 이 도전을 어떻게 관철할지, 이 고비를 승부수로 생각하고 성공시켜야 한다는 데 마음이 모인 상태"라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한 것에 대한 이 대통령의 반응으로는 "'왜 이런 분을 (추천)했을까'라면서 주변에 물어본 정도"라고 소개하며 '격노설'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일부 언론이 참모의 발언을 인용해 '이 대통령이 격노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좀 나간 발언이며, 다만 참모들이 불쾌했다는 건 말씀드릴 수 있다"며 "지난 정부에서의 격노나 대로, 이런 것은 (이 대통령에게서) 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당청 간 파열음이 잇따른다는 지적과 관련해선 "입법과 정책의 실현으로 국민 삶을 편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축"이라며 "물론 개혁도 중요하지만, 한 팀으로 원활하게 (입법과 정책 실현이) 되는 것이 대통령 입장에서 가장 바라는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쨌든 이런 얘기가 너무 많다는 건 저희도 알고 있다"며 "그래서 대통령이 더 끊임없이 당을 품고 안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이뤄질 경우 통합 단체장 후보로 출마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엔 "아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겨를이 진심으로 한 번도 없었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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