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가족과 말다툼을 벌이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마술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 출동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8bc3dfe5df72c.jpg)
서울 은평경찰서는 가족과 싸우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입건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경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외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는다. 실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A씨를 주거지에서 퇴거시키고 접근 금지 조치를 내리는 등 긴급임시조치를 실시했다.
틱톡 구독자 51만여명을 보유한 마술사인 A씨는 과거 한 공중파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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