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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설 연휴 첫날인데 전국이 '텁텁'…미세먼지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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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설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14일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나쁨' 수준으로 대기질이 안 좋을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 전날인 13일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 구리방향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인한 배출가스 5등급 운행제한 단속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전날인 13일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 구리방향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인한 배출가스 5등급 운행제한 단속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3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14일 미세먼지 농도가 서울·경기북부·경기남부·강원영서는 '매우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해당 지역은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가 넘을 수 있다.

인천·강원영동·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수준,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건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남서풍을 따라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국내·외 대기오염물질의 대기 중 화학반응을 통한 미세먼지가 생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탁한 대기질은 주말 내내 이어지다가 월요일인 16일부터 청정한 북서기류와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낮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평년보다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4도와 12도, 인천 3도와 9도, 수원 1도와 12도, 강릉 6도와 16도, 대전 0도와 15도, 세종 0도와 13도, 광주 2도와 15도, 대구 1도와 17도, 울산 1도와 16도, 부산 6도와 15도, 제주 7도와 16도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충남권과 남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1㎜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 중산간과 산지에도 오전부터 저녁 사이 1㎜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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