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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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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우체국 방문…집배원 안전사고 예방 당부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오후 대구 달성우체국을 찾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장을 점검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한 우편·소포 물량 처리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 달성우체국을 방문해 우편물 소통상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 달성우체국을 방문해 우편물 소통상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대구 서남부 거점 우체국인 달성우체국은 지역 특산품을 포함한 다양한 우편과 소포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직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바 있다.

배 부총리는 현장 직원들과 만나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국민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날씨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집배원 안전사고 등 업무상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20일까지 설 명절 특별소통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이 기간 전국에서 1232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명절 기간 원활한 우편 소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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