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 전문가의 강의 전달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자와 기존 양성과정 수료자, 스쿨팜 강사 등 기본 소양을 갖춘 인원으로 선발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 과정은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챗GPT와 캔바(Canva) 등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강의안 제작 △강사 브랜딩·스피치 △초등 프로그램 운영 실습 등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생이 직접 시범 강의를 진행하고 전문가의 1대1 피드백을 받는 과정도 포함해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교육생들이 강사로서의 브랜딩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도시민에게 고품질 도시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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