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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혼] "식사 때마다"⋯방귀 뀌어놓고 씨익 웃는 시모에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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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식사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방귀를 뀌는 시어머니의 행동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식사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방귀를 뀌는 시어머니의 행동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며느리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식사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방귀를 뀌는 시어머니의 행동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며느리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 9년 차 주부라고 밝힌 A씨의 고민 글이 게시됐다.

7세 아들을 두고 있는 A씨는 시어머니와는 도보 5분 거리에서 살아 평소 왕래가 잦은 편이라고 털어놨다.

A씨에 따르면 시어머니는 최근 들어 식사 도중 반복적으로 방귀를 뀌고 이를 웃으며 넘기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이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으나 얼마 전부터 식사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같은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A씨는 해당 상황이 반복되면서 비위가 상해 식사를 이어가기 힘들 정도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식사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방귀를 뀌는 시어머니의 행동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며느리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남편은 시어머니의 방귀에도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DUDE Wipes]

그럼에도 남편은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A씨는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할 경우 식사를 중단하고 비위가 좋지 않아 더 이상 밥을 먹기 어렵다고 분명히 밝힌 뒤 자리를 뜰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명절을 제외한 평일 저녁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남편에게 전달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A씨는 "친밀한 사이일수록 더욱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반복되는 행동에 점차 분노와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못 배우고 천박해서 그렇다" "너무 매너 없다" "나이 들어서 괄약근이 약해져서 그렇다" 등 반응을 보였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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