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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지하철 화재 23주기 앞두고 ‘기억공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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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는 공동체 전체의 아픔…추모사업 정상화·안전도시 조성에 최선”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지하철화재사고 23주기를 앞둔 13일 중앙로역에 마련된 추모공간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헌화와 참배를 마친 뒤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헌화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그는 “대구지하철화재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하철 참사는 유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대구 공동체 전체의 아픔”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족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해 추모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기억공간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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