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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구 달서구청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도농 상생·농가 소득 ‘두 마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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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표고버섯 등 1천만원 판매 성과…자매도시 교류 확대 계기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자매결연 도시인 달서구와 손잡고 직거래 행사를 마련했다.

성주군은 13일 달서구청에서 지역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하고 달서구 공무원과 유관기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주문 방식의 직거래 판매를 진행했다.

이병환 성주군수와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농산물 직거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주군]

이번 행사는 유통망 확보와 상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외와 고구마, 표고버섯, 참외유과, 참외잼 등 성주군 대표 농특산물이 판매됐다. 행사에서는 약 1천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며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우수 농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설 명절 물가 안정에도 기여했다. 무엇보다 자매도시 간 교류를 강화하고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달서구는 가장 가까운 자매결연 도시로 앞으로도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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