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이 프로야구 구단들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중계에 나선다.
SOOP(각자대표 서수길, 최영우)은 오는 19일부터 3월 7일까지 약 3주간 해외 전지훈련지에서 치러지는 KBO 구단들의 연습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팬들은 이번 중계를 통해 각 팀의 오프시즌 성과와 더불어 올해 주목받는 대형 신인, 새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사진=SOOP]](https://image.inews24.com/v1/083cd60a67f4b7.jpg)
이번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중계에는 KIA 타이거즈,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등 총 8개 구단이 참여한다. 경기는 호주와 일본 등 해외 전지훈련 현지에서 진행된다.
중계는 2월 19일 오후 5시(한국시간 기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KT와 멜버른 에이시스의 경기로 시작된다. 이어 오릭스 버팔로스, 세이부 라이온즈, 지바 롯데 마린스 등 일본 퍼시픽리그 소속 구단들과 국내 구단 간 맞대결도 중계 대상에 포함됐다. 마지막으로 내달 7일 오후 1시 KT (원정)와 삼성(홈)의 경기를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된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KIA, KT, 삼성의 연습경기는 SOOP을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중계에는 장성호, 안경현, 오현택 해설위원과 김태우, 홍석현, 강승완, 김상엽 캐스터가 참여해 시즌 구상을 엿볼 수 있는 전략적 포인트를 설명한다. 또한 KIA와 KT는 각 구단 공식 방송국을 새로 개설해 해당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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