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남 합천 한 도로에서 화물차 4중 충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1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0분쯤 경상남도 합천군 대양면 진주방면 도로에서 화물차 4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경남 합천 한 도로에서 화물차 4중 충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국토교통부 CCTV]](https://image.inews24.com/v1/89777e49c2e5a1.jpg)
이 사고로 인해 현재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해당 남성은 경상을 입은 50대 남성과 함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모두 사고 화물차 운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합천 한 도로에서 화물차 4중 충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국토교통부 CCTV]](https://image.inews24.com/v1/e455d952eb4c0b.jpg)
사고 이후인 같은 날 오전 5시 55분쯤 합천군은 "사고로 국도 33호선 진주방향 차단됐으니 진입차량 우회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은 사고 현장 수습이 완료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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