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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통화량 23.4조원 증가⋯전년 동월 대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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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증권 제외한 'M2' 4080조 7000억원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외화 예수금 중심 금융상품에 자금이 유입되면서 지난해 12월 통화량이 증가했다.

13일 한국은행의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평잔)은 4080조 7000억원으로, 전월보다 23조 4000억원 늘었다. 전월보다 0.6%, 전년 동월보다 4.7% 증가했다.

[표=한국은행]
[표=한국은행]

넓은 의미의 통화량 지표 M2에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 외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2년 미만 금융채 △2년 미만 금전신탁 등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이 포함된다.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익증권은 올해부터 M2에서 제외됐다. 종전 기준에 따라 수익증권을 포함한 '구M2'는 전월 대비 0.5% 늘었다.

상품별로 보면, 기타 금융상품과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이 각각 10조 9000억원, 7조 3000억원 증가했다. 외화 예수금이 늘고 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기업 자금 일시 예치, 가계 여유자금(상여금) 유입 영향이다.

경제 주체별로는 비금융 기업(+12조 9000억원)과 가계·비영리단체(+10조 4000억원), 기타금융기관(+2조 3000억원)은 증가했다.

2년 미만 정기 예적금이 포함된 기타 부문은 5조 4000억원 감소했다. 연말 지자체의 재정집행 자금 인출에 주로 기인했다.

현금·요구불예금·수시입출식 예금만 포함하는 좁은 의미의 통화량 M1은 1342조 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0.6% 증가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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